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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속 자신의 모습 직시하며 극복을

■형경과 미라에게■
어떤 일에도 의욕이나 기쁨을 못느껴요
[질문]: 꽤 오랜 시간 고민해온 문제입니다....
[2005-12-13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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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린다 마음까지

나눔의 김장 담그기
지난달 26일 오후 1시께. 군포시 속달동 수리산 자락의 한 배추밭. 어린 자녀를 앞세운...
[2005-12-06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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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는 상대 얼굴 직접 보면서

■형경과 미라에게■
헤어지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요
[질문]: 제 마음을 제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와의...
[2005-12-0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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