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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차가 예사롭지 않네

사월 하순부터 오월 중순까지 땅끝마을 대흥사의 스님들과 아랫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차분하면서도 바쁘다....
[2015-05-1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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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지 못하면 유죄

어느 목장에 양치기가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일을 하러 나가다가 깜짝 놀랐다. 집 마당에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2015-05-12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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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의 휴심정] 나는 누구인가

만약 당신을 노리는 누군가는 당신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데, 당신은 그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다면 어떻게...
[2015-05-11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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