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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리포트]
불타는 숲에 에워싸인 숲의 사람들
▶국제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에서 활동하는 김한민 작가가 올해 엄청난 산불에 휩싸인 아마존 열대우림...
[2019-10-26 14:30]
‘홍콩 시위 지지’ 시민들, 중국대사관에 “폭력 진압 중단” 요구
“우린 그렇게 두렵다/우린 그토록 애절하다/고개 들어서 구호 외치면서/자유는 다시 오길/총알 눈앞에...
[2019-10-26 13:47]
82년생 김지영…영화 안에 우리 모두가 있었다
▶개봉 첫날인 지난 23일, <82년생 김지영>은 박스오피스 1위(13만8968명)를 차지했다. 이틀간 누적...
[2019-10-26 13:06]
액상형 전자담배 편의점서 퇴출…세븐일레븐·이마트24 동참
액상형 전자담배가 정부의 사용 중단 권고 사흘만에 편의점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점포 수 기준 업계...
[2019-10-26 11:49]
싱글도 좋은 물건 사쓰면 안 되나요?
지난봄에 오래 써온 찻주전자를 버렸다. 그 뒤로 계절이 두번 바뀌도록, 나는 아직 새것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2019-10-26 09:07]
“우리는 심리적 압박의 고통을 과소평가한다”
“30년간 2500명의 면죄자라면 소수니까 미국의 형사 사법 구조는 건실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2019-10-26 09:07]
때리지 않아도 허위자백 한다
1988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 복역한 윤아무개(당시 22살)씨는 20년 전 항소심...
[2019-10-26 09:05]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부 “야간 재판 하지 않겠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야간 재판을 지양하겠다고 밝혔다. ‘밤늦게 재판을...
[2019-10-25 21:23]
외교관 동성 배우자 인정, 정부는 숨기고 싶었을까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커밍아웃한 게이이고, 뉴질랜드에서 결혼한 배우자와 함께 한국에 왔다....
[2019-10-25 19:34]
모두 찬사를 보낼 때 ‘위험한 드라마’라고 말하는 이유
한국방송 <동백꽃 필 무렵>은 이래저래 매력이 많은 드라마다. <백희가 돌아왔다>...
[2019-10-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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