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겨둔 멋진 장소를 소개합니다

“우리 파티 할까?” “어디서?” 막상 친구들과 한 해를 보내는 ‘화끈한’ 파티를 열려고 하면 멋진 장소가... [2007-12-05 18:14]
초만으로도 멋진 분위기 연출

파티는 분위기가 반이다. 분위기가 좋은 파티에 가면 저절로 기분이 들뜨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꼭 파티의... [2007-12-05 18:03]
예측불허의 쾌감 소용돌이

묵직해진 가을 햇살을 안고 와인 집에 들어섰다. ‘보급형’ 와인하고만 놀아나던 난 무엇에든 그랬듯 쉬... [2007-12-05 18:03]
언니의 선택

‘나비앤필드’에 들어서는 순간 십 몇 년 전 대학교 앞 찻집이 생각났다. 그 집에는 예쁜 언니가 있었고 그... [2007-12-05 17:48]
박경림의 전화

비판할 일이 적습니다. 〈Esc〉는 칭찬을 더 좋아합니다. 생활의 여유와 웃음을 권장하는 매체에서 날 선... [2007-12-05 17:53]
나무젓가락과 컵라면의 파혼?

와인을 마시면서 아무데나 ‘마리아주’를 갖다 붙이는 버릇이 생겼다. 마리아주란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2007-12-05 17:44]
파자마 입고 손금 보며 침묵의 파티?

2~3년 전부터였나보다. ‘모임’이나 ‘-회’라는 단어가 ‘파티’로 바뀌고, 꼭 연말이 아니어도 1년 내내... [2007-12-05 17:27]
너를 만지며 우리는 황홀했다 / 해외 제품

조현경(‘디시인사이드’ 콘텐츠 팀본부장·얼리어답터 칼럼니스트) 세계를 흔든 ‘아이폰’의 혁명-애플... [2007-11-28 21:59]
너를 만지며 우리는 황홀했다 / 브랜드

고진우 (‘얼리어답터’ 콘텐츠 팀장) 혁신으로 시장을 창출하는 능력-애플 사람들은 애플이 대량 생산을... [2007-11-28 21:54]
너를 만지며 우리는 황홀했다 / 인기 제품

조현경(‘디시인사이드’ 콘텐츠 팀본부장·얼리어답터 칼럼니스트) DS에서 Wii까지, 식지 않을 듯-닌텐도... [2007-11-28 21:45]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