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동물, 원더걸스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내 친구, 이제 막 8개월짜리 신문기자 생활을 마치고 백수 생활로 접어든 이 친구가 술에... [2007-11-14 17:44]
빈대떡의 지존, 백발 성성한 주방

칼국수와 빈대떡은 서민음식의 대표선수들이다. 그러나 요즘 흔하게 먹는 밀가루 칼국수가 예전에는 귀한... [2007-11-14 17:38]
“커플로 나와야 해, 여성 눈에 들어야지”

삼각이냐, 사각이냐? 아직도 그 옛날 햄릿이 하던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한번쯤 자신이 주변 사람들, 특히... [2007-11-14 17:37]
나영희를 불치병으로 몰지 마세요

전과자와 외국인 신부 따뜻하게 품은 마이너리티 프로그램의 선전에 박수를 7일 시작한 한국방송 수목... [2007-11-14 17:37]
호텔 & 식당가

서울가든호텔에서 캘리포니아 와인을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2007-11-14 17:32]
표현과잉 시대, 금욕의 쾌락

<셜리> 모리 카오루 지음, 김완 옮김, 북박스 펴냄 메이드(흰 레이스 앞치마를 두른 여자 하녀)가 좋다고... [2007-11-14 17:28]
여우가 심어주는 환상

로이 레이먼드라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부인에게 종종 속옷을 선물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여간 불편한 게... [2007-11-14 17:24]
자랑스런 저질

<보랏>(2006) 어떤 영화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웃기는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고상한... [2007-11-14 17:16]
위아래 따로 놀면 촌스럽대요

그럼 이제 어떤 속옷을 어떻게 입어야 잘 입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2007년 가을·겨울 현재진행형인... [2007-11-14 17:14]
투발루 노천 스탠드 바

지구 온난화로 물에 잠겨 가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에 갔을 때다. 인구 9천명, 서울 면적 20분의... [2007-11-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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