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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눈과자를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주었습니다. 과자 이름은 그냥 ‘과자’입니다. 건빵보다 조금 큰 비스킷 75개가...
[2007-11-1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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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속옷을 입었나요?

“오늘은 어떤 속옷을 입지?”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이미진(가명.28)씨는 아침마다 옷장 앞에 서서 고민을...
[2007-11-14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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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가장 행복한 곳으로의 초대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이 물음에 “네, 그렇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 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2007-11-08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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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존 프럼 이야기

탄나섬의 화산 분화구 근처에는 매우 독특한 마을이 있다. 존 프럼 마을(Jon Frum Villages)로, 예수와 함께 신이...
[2007-11-08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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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의 탄력으로 제주를 느껴보자

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프랑스 생장피에 드 포르에서 스페인 산티아고까지 가는 800㎞ 순례자의 길이다. 최근...
[2007-11-08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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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초콜릿과의 궁합

허쉬 코리아 김찬 대표의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진판델 1993년
와인 시음 행사에서 ‘다섯 잔의...
[2007-11-0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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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꿰매주는 친구

맛기자 박미향, 와인집을 가다 / 비나모르
6년 전 함께 일했던 직장 동료를 우연히 만났다. 첫 마디, “어...
[2007-11-08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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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칼을 받아라

사랑은 가끔 일방적이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할 때의 내리사랑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2007-11-08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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