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8명 우선협상 결렬…김민재 한화행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대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05-11-08 10:26]
한화, FA 김민재와 14억원에 4년 계약

프로야구 한화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SK 내야수 김민재(32)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화는 8일 김민재와... [2005-11-08 10:14]
SK, FA 정경배와 계약…박재홍은 실패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정경배(31)와 계약했으나 FA `빅3'로 꼽힌 박재홍(32)을 잡는데는... [2005-11-08 08:30]
선동열 “초반 리드로 꼭 이기겠다”

8일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고 일본으로 향한 선동열(42) 감독이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결승전에서 초반에... [2005-11-08 07:36]
이승엽 “국제 무대는 내 차지”

'아시아홈런왕'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10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서... [2005-11-08 07:23]
박재홍 SK와 결별…정경배 16억원 재계약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빅 3'로 꼽힌 박재홍이 SK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박재홍은 원소속구단 SK... [2005-11-08 00:35]
장성호, 4년간 최대 42억원에 기아 잔류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장성호(28)가 4년간 최대 42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기아... [2005-11-07 21:18]
삼성 “아시아의 태양은 하나”

“우승컵을 안고 돌아오겠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10~13일)에 출전하기 위해 8일... [2005-11-07 18:57]
FA ‘노장 빅3’ 친정에 살어리랏다

국내 현역 최고령 투수 송진우(39·한화)를 비롯해 양준혁(36·삼성)과 이종범(35·기아) 등이 소속팀과 10억원대에... [2005-11-07 18:53]
이종범, 2년 최대 18억원에 재계약

'바람의 아들' 이종범(35)이 2년간 최대 18억원을 받는 조건에 타이거즈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기아는 7일... [2005-11-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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