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5년 연속 골드글러브

일본인 '타격천재'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001년 미국프로야구 진출 이후 5년 연속 최고... [2005-11-02 08:15]
타격 1위 데릭 리, 1루수 실버슬러거상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에서 전체 타격 1위(0.335)를 기록한 데릭 리(시카고 커브스)가 1일(한국시각) 실버슬러거상... [2005-11-01 18:24]
최향남 “마이너리그도 감지덕지”

미국프로야구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은 '풍운아' 최향남(34)은 "계약이 성사가 될 지, 안 될 지는... [2005-11-01 17:31]
김병현 자유계약선수 신청…올 시즌 5승 12패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자유계약선수(FA)를 신청했다. 스포츠 관련 뉴스를 전하는... [2005-11-01 14:25]
아시아시리즈 '이중모션 주의보'

심정수, 박종호 등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11월10일 도쿄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서 고전이... [2005-11-01 11:23]
서재응, 내년 고정 선발 확실시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28)이 내년 시즌 뉴욕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확실히 예약했다. 메츠... [2005-11-01 10:16]
MVP 손민한 “내년엔 팀 우승반지 끼고 싶다”

2005년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에 롯데 손민한(31)이 뽑혔다. 최우수 신인선수에는 삼성 오승환(23)이 선정됐다.... [2005-10-31 18:08]
MVP 손민한 “우승에 목마르다”

"MVP 트로피를 우승 반지와 바꿀 수만 있다면 바꾸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1.롯데)이... [2005-10-31 16:48]
신인왕 오승환 “KS 1차전이 가장 힘든 게임”

삼성 라이온즈에 1995년 이동수 이후 10년 만에 신인왕을 안겨준 '팔공산 폭격기' 오승환(24.삼성)은 "올 시즌... [2005-10-31 16:48]
손민한 2005 MVP…오승환 신인왕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1)이 21년 만에 롯데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겼다 생애... [2005-10-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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