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호주로 출국…감독 계약 가능성

거스 히딩크(59) PSV에인트호벤 감독이 21일 오후 호주로 출국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오전 피스컵 기간... [2005-07-21 16:13]
히딩크 “차기석 계속 지켜보겠다”

2005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했던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의 훈련에 합류했던 청소년축구대표팀 골키퍼... [2005-07-21 14:35]
맨유 방문 앞두고 홍콩 언론, 박지성 집중조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방문을 앞두고 홍콩 언론들이 \'퍼거슨호의... [2005-07-21 11:46]
히딩크·이영표 출국 연기…에인트호벤은 출국

2005피스컵 코리아 결승진출에 실패한 거스 히딩크 에인트호벤 감독과 이영표(28)가 팀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2005-07-21 11:16]
박지성, 원래 이름은 ‘박지선’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원래 이름은 지금의 '지성'이 아니라... [2005-07-21 08:38]
이영표, AS모나코 이적협상 결렬

이영표(28.에인트호벤)와 프랑스 1부리그 AS모나코간의 이적협상이 결렬됐다. 네덜란드 지역신문... [2005-07-21 08:04]
리옹 ‘결승행’… 에인트호벤 ‘집으로’

올랭피크 리옹이 에인트호벤을 제치고 2005 피스컵코리아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까지 프랑스 프로축구 르... [2005-07-21 00:27]
피스컵 리옹 결승 진출…이영표 아쉬운 도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이 2005 피스컵 코리아 결승에 선착했다.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의 태극전사... [2005-07-20 22:09]
히딩크 “한국 사령탑 복귀 안할 것”

거스 히딩크(58)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최근 불거진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 복귀 가능성에 대한 논란에... [2005-07-20 22:03]
박지성, 아직은 호흡이…

두번째 선발출장 전반 45분 뛰며 공격포인트 못올려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2005-07-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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