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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손 해트트릭…수원 우승 눈앞

대구FC 4-3 꺾고 승점 22 확보전남 고종수 2년6개월만에 골맛
수원이 ‘쏘면 골’ 나드손의 골 폭죽으로 우승...
[2005-05-05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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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듀오 활약 ‘세계가 놀랐다’

"박지성이 PSV를 간발의 차까지 끌어올렸다." 5일(한국시간)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5-05-05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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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프레레 “박주영, 때가 왔다”

성인대표 발탁 뜻‥ “프로에서 많이 달라져”
축구협, ‘진로 교통정리’ 기술위 긴급소집
“지금...
[2005-05-04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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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짜릿한 결승행 티켓’

초반 혼전중 행운 선제골, 첼시 공격 끝까지 잘 막아
“유럽 최고의 서포터스가 선수들 뒤에서 응원해준...
[2005-05-04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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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조재진 한골씩 장군멍군

안정환(29·요코하마)과 조재진(23·시미즈)이 나란히 골 폭죽을 터뜨렸다. 안정환과 조재진은 4일 요코하마...
[2005-05-04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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