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결장…미들즈브러는 27일 FA컵 재경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거 4호 이동국(29.미들즈브러)이 결장한 경기에서 미들즈브러는 0-0으로 비겼다.... [2008-02-18 09:38]
허정무 “북, 상당히 빠르고 기술도 갖췄다”

남북대결을 앞둔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은 북한의 강점으로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공격 라인을 꼽았다.... [2008-02-18 07:32]
박주영 ‘날고’ 곽태휘 ‘뜨고’…짜릿한 역전승

중국 관중들의 일방적 응원 앞에, 자칫 국제경험이 부족한 태극전사들은 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2008-02-17 21:40]
박주영, 2년만의 ‘킬러 본능’

핌 베어벡 감독 시절만 해도, 박주영은 축구대표팀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 사이 ‘천재골잡이’라는 별명은... [2008-02-17 21:39]
북한, 일본과 1-1 무승부

북한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김정훈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17일 중국... [2008-02-17 21:24]
허정무호 ‘블루칩’ 곽태휘 ‘만리장성 뚫다’

549분 골 가뭄을 한 방에 해갈했던 곽태휘(27.전남 드래곤즈)가 허정무호(號)의 '확실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008-02-17 21:08]
중국대표팀 감독 “박주영 프리킥이 결정타”

"박주영의 프리킥을 막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다" 공한증(恐韓症) 탈출을 외치며 30년 만에 중국... [2008-02-17 21:07]
3만 ‘치우미’ 태극전사에 박수

경기 내내 야유를 퍼붓던 '치우미(球迷)'도 결국 3-2 펠레 스코어를 이끌어내며 짜릿한 승리를 챙긴... [2008-02-17 21:06]
태극전사들 “중국에 질 것 같진 않았다”

"역전을 당했을 때에도 이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적지에서 중국을 격파한 태극전사들은 경기... [2008-02-17 21:05]
동아시아축구 ‘휘슬’ 경기마다 긴장감 팽팽

“김정훈 감독입니다. 제 소개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52세입니다.… 우리팀은 청두에서 5일 훈련하다... [2008-02-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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