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자리에 자신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앉힌 것이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구속·부역자 처벌이 부정부패 청산 시작될 것”
2017-03-10
대통령의 딸, 선거여왕으로 권좌 올랐으나 국민손에 쫓겨나
2017-03-10
정세균 “이번 탄핵은 부끄러운 과거와의 결별”
2017-03-10
헌재 보충의견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무성의한 태도 일관”
2017-03-10
탄핵반대 집회 2명 사망…경찰차량 탈취 사고 등 아수라장
2017-03-10
“세계사에 기록될 촛불시민혁명입니다”
2017-03-10
“옥천은 더 이상 박정희 처가, 박근혜 외가가 아니다”
2017-03-10
“통진당은 대역행위” 안창호 재판관, 탄핵 찬성한 까닭은
2017-03-10
청와대, 대통령 탄핵 후속조처 논의
2017-03-10
김이수·이진성 재판관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지나치게 불성실”
2017-03-10
“찍지마”, “계엄령 선포”…아수라장된 탄핵반대집회
2017-03-10
탄핵사유 3연속 불인정하다 급반전…21분간 ‘역사적 재판’
2017-03-10
고요한 청와대 앞에서 울려펴진 함성 “박근혜 없는 봄이다”
2017-03-10
제 꾀에 넘어간 박근혜…헌재 , 수사 거부 문제삼아
2017-03-10
“박정희 시대의 종언”…5·18민주광장에 울려 퍼진 환호
2017-03-10
경제단체들 “헌재 결정 존중” 일제히 논평
2017-03-10
헌재 “최순실이 국정개입” 만장일치 대통령 파면
2017-03-10
안희정 “대한민국 민주주의 승리…모순과 갈등 뛰어넘자”
2017-03-10
박원순 “광장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을 바꿨다”
2017-03-10
“촛불 시민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탄핵 축하 함께해요!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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